다양성 | • 남포동(재래시장), 서면(종합상권), 해운대(MICE, 고급소비), 광안리(관광, 유흥) 등 각기 특화된 다양한 기능의 상권 공존• 다양한 업종 및 소비 형태로 도시 내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지역 상권 혁신 촉진 | Fujita & Thisse(2013), Jacobs(1969) |
분산성 | • 하나의 중심(남포동, 서면)에서 해운대, 사상, 기장 등 외곽으로 상권이 분산되며 균형적 발전 촉진• 도시 전체 교통 혼잡과 과밀화 문제 완화 및 생활권 단위의 근거리 상권 형성 | Busan Metropolitan City(2023), Fujita & Thisse(2013) |
연계성 | • 부산 도시철도(서면-해운대-광안리-남포동 등)와 도로교통(광안대교 등) 인프라로 상권 간 이동 및 상호작용 촉진• 부산국제영화제(BIFF)의 남포동과 해운대 분산 개최 등 상권 간 시너지 효과 창출 | Busan Metropolitan City(2023) |
유연성 | • 원도심(남포동) 쇠퇴 시 서면, 해운대 등 다른 상권이 보완적 역할 수행하며 도시 전체의 회복탄력성 향상• 센텀시티(영상산업), 서부산(스마트시티) 등 도시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 | 부산광역시(2025), 부산신용보증재단(2021), 부산일보(2024)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(2024), 조은주(2020) |